종료 시간을 알 수 없는 타이머와 함께 한다는 것.
허락된 시간을 알 수 없으니, 불안한 마음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것.
뭐든 미뤄두지 말고 틈날 때 처리해야 한다는 것.
결론은 나답지 않게 산다는 것
그나저나 <비밀의 문>은 결국 지담이와 사도세자를 엮어볼 요량인 것인가?
그건 아니되네 ㅠ
소재나 발상 자체는 괜찮은데..
솔직히 난 적 아군 달랑 둘인 것보단, 저렇게 사방이 적이라 얽히고 설킨 구조 참 좋아하는데.....
배우들도 다 괜찮은 이들 뿐인데...
작가의 문제인가, 연출의 문제인가... 드라마가 안 땡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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