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 파스! 파스!
파스를 붙이고 싶다 ㅠㅠ
어깨도 뭉치고, 손목도 아프고, 뒷골도 땡기고....
파스 생각이 간절한 요즘 ㅠㅠ
오늘 몸살이 심하게 걸린 김에 한의원에 가서 물리치료도 받고 한약(계피차임)도 받아왔음.
그래도 우리 동네 한의원이 나랑 잘 맞아서
여기서 침 맞고 약 먹으면 이삼일 내로 낫는 듯.
내일 한번 더 가서 물리치료 받을까???
하아;;;
내 수제파스는 성분은 천연성분인데 너무 약해.
나처럼 멘톨과 파스의 화학 성분에 쪄든 인간에겐 기별이 안와 ㅠ
여튼 지금 반송장 상태로 멍 때리는 중
'My Story > 당근이 프로젝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밀 초음파~~ (3) | 2014.05.22 |
---|---|
결국 갑상선에 문제가 ㅠㅠ (4) | 2014.05.15 |
나도 고모님으로 재탄생 ^^ (2) | 2014.04.01 |
네이버 뿜을 본 우리 남편의 반응 (2) | 2014.03.11 |
맘앤베이비 페어 댕겨옴 (4) | 2014.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