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삽질인생

방대청소

띵.. 2008. 4. 21. 20:45
이 집에 산지 일년 하고 반만에
드디어 침대와 (강탈한) 소파가 들어왔다.

01234

이러고나니 소파 옆에는 긴 스탠드 하나,
침대 옆에는 조그만 테이블이 하나 갖고 싶어지는
사람욕심.
아서라..
나중에 이 집 헐리면 이 많은 짐들을 어떻게 가져갈려고



그나저나 꽃놀이 가고 싶다~ 꽃놀이 가고 싶어
꽃다졌는데 꽃놀이 가고 싶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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