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이와나가 테츠야, 나카다 죠지, 토리우미 코스케, 사쿠라이 타카히로, 이토 켄타로
길고 긴 일명 호스트 시리즈를 드디어 다 들었다..
스토리야.. 뭐 이미 원작을 읽고 한동안 분노한 탓에
더 할 말은 없지만.
(크윽! 켄자키! T^T)
다들 훌륭한 연기였지만,
사쿠라이 상만으로도 충.분.히. 별 다섯개가 가능한 시디였다고 생각함.
솔직히 스토리도, 켄자키의 일은 지금도 닛타 언니를 원망하고 있지만,
남자 VS 남자 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완벽한 완결이 또 있었을까?
같은 작가의 작품이지만 이젠 달아서 배가 아픈 <봄안>쪽 보다는
읽는 내내 불안해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등장인물 간에 부딪히는-연애문제로서 뿐 아니라 남자로서의 프로로서의 충돌이-
너무나 멋있었던 작품.
그리고 그걸 너무너무 멋지게 살려준 시디~
시리즈 전체로도 별 다섯개가 충분한 작품이었음.
(+) 중간에 잠깐 등장하는 타카아키랑 이챠이챠 하던 그 남자.
암만 들어도 이치죠 상 같았는데, 나의 착각?
길고 긴 일명 호스트 시리즈를 드디어 다 들었다..
스토리야.. 뭐 이미 원작을 읽고 한동안 분노한 탓에
더 할 말은 없지만.
(크윽! 켄자키! T^T)
다들 훌륭한 연기였지만,
사쿠라이 상만으로도 충.분.히. 별 다섯개가 가능한 시디였다고 생각함.
솔직히 스토리도, 켄자키의 일은 지금도 닛타 언니를 원망하고 있지만,
남자 VS 남자 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완벽한 완결이 또 있었을까?
같은 작가의 작품이지만 이젠 달아서 배가 아픈 <봄안>쪽 보다는
읽는 내내 불안해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등장인물 간에 부딪히는-연애문제로서 뿐 아니라 남자로서의 프로로서의 충돌이-
너무나 멋있었던 작품.
그리고 그걸 너무너무 멋지게 살려준 시디~
시리즈 전체로도 별 다섯개가 충분한 작품이었음.
(+) 중간에 잠깐 등장하는 타카아키랑 이챠이챠 하던 그 남자.
암만 들어도 이치죠 상 같았는데, 나의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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