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령님 사진에 삘 받아서
저도 한번 다시 올려봤지만...
음, 역시나 변한게 없네요 OTL
변한게 있다면,
지난번 에어콘 소동으로 커튼을 다시 달아야 했다는 것과,
튀어나온 플러그를 감추기 위해 탁자를 조금 앞으로 땡겼다는 것과,
책이 슬금슬금 늘어서 책꽂이가 조금씩 빈 공간이 줄고 있다는 것 정도?
.....전부 사진에 안 나오잖아!!!
뭐 그런 겁니다.
방 입구에서 침대쪽
책꽂이
나름 애지중지 하는 책꽂이 위의 장식물 & 화장품 (전 화장대가 없습니다 ^^a )
책상과 화분.
사실 침대가 있는 쪽을 제외하면... 아무것도 없이 텅 비었;;
참고로 이것은 어디까지나 연.출.된 화면으로
실제 이렇게 깔끔하게 사는 것은 아닙니다~
아시죠? 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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