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삽질인생

나는 나쁜년이다.

띵.. 2007. 5. 11. 14:40
신경쓰는 척 하고, 마음쓰고 있는 척 하고,
나하나 잘 살아보자고 아둥바둥.
남의 아픔엔 무관심한 녀석.


오늘은 정말로 죽고 싶다.

'My Story > 삽질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런....  (0) 2007.05.14
5.13  (6) 2007.05.13
사람답게 살고 싶어~  (4) 2007.05.09
춘곤증 해소법?  (2) 2007.05.06
커억! 세금!  (4) 2007.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