叫んでやる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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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삽질인생
나는 나쁜년이다.
띵..
2007. 5. 11. 14:40
신경쓰는 척 하고, 마음쓰고 있는 척 하고,
나하나 잘 살아보자고 아둥바둥.
남의 아픔엔 무관심한 녀석.
오늘은 정말로 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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