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지름신 영접?

이번에 장만한 아이스와인

띵.. 2007. 1. 24. 22:17
012

이번에 장만한 아이스 와인.
이름은 Canacian Dream.
강제로 얼린 제품이 아니라 진짜로 얼은 포도를 가지고 제작해서 달콤한 맛이 일품인
진.짜. 아이스 와인이라고 판매하는 언니가 강추.

음... 덕분에 가격이 무진장 세서 이제 파산상태 ㅠ.ㅜ
제발 맛이 있어야 할텐데.
용량은 대부분의 아이스 와인이 그렇듯이 375ml라는
"누구코에 붙일런가~~ "size.

쳇, 다음번엔 미친척 하고 귀부와인 도전이다!!! >.< b

'My Story > 지름신 영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일산 아이스바인  (6) 2007.02.20
와인 시음결과!  (8) 2007.01.29
지르고 싶은 것  (8) 2007.01.22
Alice CD 도착!! >.<  (2) 2007.01.04
새 디카 시험사용중~  (7) 2006.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