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삽질인생

일진 사나운 날

띵.. 2007. 1. 17. 14:55
1. 아까까지 멀쩡하던 블로그에
잡작스레 테러 트랙백이 약 140개가 생성.


...... 일일이 지우는 것도 참 귀찮은 일이었음.


2. 인천지역에서 전화가 왔길래,
혹시 연락두절되었던 대학친구인가 해서 받았더니
투자정보를 알려주신단다.
아줌마, 저 땅 살 돈 없어요.
지금 등록금 대기도 빠듯합니다 ㅡ.ㅡ++


3. 귀찮은 사람이 자꾸 말시킴.
나 정말로 귀찮거든??


4. 인연 끊었던 친구로부터 문자메세지
이걸 응답해? 말어?






줴길,
손대는 물건마다 박살이요,
손대는 페이지마다 데이터 삭제.
아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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