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지름신 영접?

역시나 악의 소굴 텐바이텐

띵.. 2006. 12. 13. 12:57
.......그래요, 지난달, 열심히 일했고, 생일도 있었고,
그래서 제 자신들을 위한 선물을 잔뜩 구매하는 덕분에
싸늘한 연말을 보내고 있는 이때,

악의 소굴 텐바이텐이 절 또 유혹합니다 그려.

그러니까 한 마디로 지금 이게 너무 갖고 싶어요.


..... 불쌍한 띵을 위해 하늘에서 로또신이 떨어지길
기대하는 수밖에 없을 듯.
여하튼, 나쁜 텐바이텐.
내 메일링 서비스를 당장 해지하고 말테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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